#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193 NO. 13-39 "11.10 새생명 축제의 날" 사무간사 13.09.29 2118
192 NO. 13-38 "나는 어떤 맛일까?" 사무간사 13.09.22 2133
191 NO. 13-37 " 섬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무간사 13.09.15 2143
190 NO. 13-36 "기도제목이 너무 이기적이다." 사무간사 13.09.08 2173
189 NO. 13-35 "기도하고 합시다." 사무간사 13.09.01 2160
188 NO. 13-34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 사무간사 13.08.25 2111
187 NO. 13-33 "여러분이 가장 깨끗하게 사용하네요" 사무간사 13.08.18 2140
186 NO. 13-32 "간증을 나누는 삶" 사무간사 13.08.11 2240
185 NO. 13-31 "교회와 가족, 나의 인질인가? VIP인가? 사무간사 13.08.04 2263
184 NO. 13-30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시다." 사무간사 13.07.28 2348
183 NO. 13-29 "요즘 아이들에겐 스마트폰?" 사무간사 13.07.21 2198
182 NO. 13-28 "각 가정교회,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사무간사 13.07.14 2282
181 NO. 13-27 "통합수련회, 부모가 먼저 기도합시다 사무간사 13.07.07 2284
180 NO. 13-26 "지난 달 '가교하다' 기도모임 사무간사 13.06.30 2337
179 NO. 13-25 "나를 약하게 하는 것들" 사무간사 13.06.23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