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임직식 (2013-10-26)
독수리  


































 집사, 권사 은퇴: 교회의 역사와 함께 하신 귀한 헌신을 우리 주님께서 산제물로 받으셨고,
이제 생명의 면류관으로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영원한 교회의 중보기도자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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