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묵상~ 저서 나왔을때 맞으시는듯하면서도 긴가민가해서 그려러니 했다가 이번에 신간보고 어머니께 사진보여드렸더니.. 맞으시다고..
천호교회 이동식집사라고 합니다.. 목사님 계실때는 꼬맹이.. 그런데 이젠 안수집사이구요^^
전부터 홈페이지라도 찾아서 인사라도 드려야지 하다 오늘 찾아내서 인사남깁니다
어머니가 지금도 기도때마다 목사님 기도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셔서.. 인사차 글남기고 갑니다.
기억못하시겠지만 어머니는 방길순권사님이라 하시고 제 형님은 부평에서 개척교회 목회하시고
저는 기독교출판회사쪽인데 지금 총신대학교 구내서점 사당캠퍼스 담당으로 있습니다.
저도 목사님 익히 알고 있으므로 진작 인사글이라도 남기려다 이제 남깁니다...^^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