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를 섬기고자 한 첫마음이 변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두 번의 가정교회 모임을 가지며 부족하고 준비되지 못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뻐하며 즐겁게 모인 식구들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함께할 식구들의 삶이, 그리고 저의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가입(?)하여 함께 사역하는 가정교회사역원을 소개합니다. 섬김이와 도우미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이 보시면 가정교회를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