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희 이현숙 입니다.
섬김  

잘 도착해서 시차 적응할 시간도 없이
정착하느라 정신 없이 살고 있군요.
화이팅! 태희, 현숙, 재은, 도준 Family!(^^)
그래요, 시간과 공간과 문화와 언어를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나 교제가 가능하신 분,
그 분이 계셔서 인도하시니 참으로 감사하죠.
신앙적으로도 잘 정착해서
그냥 그 곳에 간 것이 아니니까
이제 그 사람들 속으로!
특별히 미국 문화와 사고방식 속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더불어 살면서
우리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나눌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미전도종족 속에 정착해야
하는 마음과 태도로 삽시다.

글을 읽으면서 이런 그림이 보이네요
골리앗 앞에선 다윗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서서
하나님을 거스리는 골리앗과 싸워 승리하는 삶,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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