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우화 양치기 소년에 나오는 말이죠. 우린 항상 하나님 앞에서는 .... 양 치기 소년이 됩니다.
제가 무엇을 잘 못하니까????/ 하나님 도와 주세요........
그때마다 하나님 께서는 ..... 응 답 해주시고..... 이렇게 이렇게 해보거라.... 하시는데................................
우리는 잘 하지도 못하면서 ..... 다시 하나님께..... 또 늑대에요......
난 잘 하려고 하는데......
늑대 때문에......
그래도 이뻐해주시고 ... 또 잘 못된 부분을 지적 해 주시는
우리에 하나님
이 잉 ....
넘 멋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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