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 올립니다 언젠가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보여주신 이 동영상을 본적이 있읍니다. 다시봐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있는것이 그냥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 그것인것 같읍니다. 주어진것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를 모르고 지낸 느낌입니다, 희망과 용기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에서 닉 부이치치(Nick Vujicic) 라는 사람을 소개하였다
삶이 행복하다고 웃으며 말을 하는 그의 얼굴이 점점 작아지며 화면이 전환되는 순간 그의 몸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난 그는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구김살 없이 용기있게 살아가는 모습에 놀라웠다
처음에 절망에 빠져 모두를 원망하기도 하였다는 그
자신의 몸을 일부러 넘어뜨려가며 학생들에게 팔과 다리가 없는 본인도 일어설 수 있다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내용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