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밤 11시경에 공항에 내리면서 첫 느낌은 덥다. 많이 덥구나 였습니다.
나의 사역지 이기에 많은것을 관찰 하게하시고 문화를 볼수있도록 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7월27일에 있을 국회의원 선거때문에 혼탁함을 봅니다,
거리의 질서는 오토바이와 자전거 뚝뚝이(오토바이에 리어커을달은 택시)가 어울려 있지만
자동차들이 이것들을 피해가는 느낌 입니다.
빌딩속에서 어린아이들의 구걸이 맘이 아픔니다.
이번주 혹은 다음주부터 언어공부와 사역(집창촌 미혼모)이 시작 됩니다.
이를 위하여 중보가 필요합니다.
기도제목
1. 언어공부하는데 주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젊은이 들이 저희들 때문에 지장 받지않게
기도하여 주세요.
2. 더위에 잘 적응하여서 더위를 친구로 되기를 기도해 주세요.
3. 사역을 하느데 궁률한 맘으로 미혼모들을 잘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섬김의교회 공동체의 2013년 하반기가 주님보시기에 아름답게 시작되길 소원합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류철종 박성임선교사 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