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4 (주일) 예레미야애가 5장 17절 - 22절
사무간사
17.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