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No. 22-47 추수감사 새생명 총동원, 할렐루야!
관리자  
할렐루야^^ 우리 섬김하늘 가족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서로 예배당에 모여 예배하는 일이 어려웠었는데, 비록 마스크를 쓰고 모이지만 이제 함께 예배당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오늘은 추수감사. 새생명. 총동원 주일로 예배드립니다. 

각 가정교회 교구장님과 섬김이 도우미 여러분들의 섬김으로 새가족과 온 가정교회 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동안 부득이하게 유튜브 예배로 함께 하셨던 분들까지 다함께 하실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특별히 새가족들이 함께 하셔서 또한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제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간절함과 목마름으로 모이는 예배로 예배당 예배의 회복과 각 가정교회 모임의 회복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찾아가는 예배의 회복으로 각 가정교회 심방예배와 성도 한 분 한 분을 찾아가는 예배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요한계시록 7:15-17)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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