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NO. 12-53 "기도의 용사들"
사무간사  
이제 2012년을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로 한 해를 마치게 됨을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각각의 역할을 다 하셨습니다. 오늘은 기도하면서 그 중에 몇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개인을 위한 기도도 중요 하지만 교회의 등불을 밝히는 사역에 동참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기도의 용사 120명!, 오순절 성령강림 때까지 기도했던 120명처럼 공동체 안에 오순절의 역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며 불을 밝히는 일에 2013년에도 여러 용사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개인을 위한 기도도 중요 하지만 교회의 등불을 밝히는 사역에 동참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기도의 용사 120명!, 오순절 성령강림 때까지 기도했던 120명처럼 공동체 안에 오순절의 역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며 불을 밝히는 일에 2013년에도 여러 용사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저희 교회는 월요 중보기도팀이 있고, 목요 중보기도 팀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조를 짜서 철야하시는 권사님들이 계십니다. 물론 새벽기도의 용사들도 있습니다.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교회는 많은 사역들이 있고 봉사와 헌신이 있습니다. 그 중에도 기도사역은 제사장이 성소에 들어가 등불을 돌아보는 사역과 같습니다. 모든 제사장은 조를 짜서 성소에 들어가 사역을 감당해 왔는데 그 사역 중에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 그 분들은 기도의 불을 끄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교회의 등불이 꺼지지 않고 계속 밝히신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개인을 위한 기도도 중요 하지만 교회의 등불을 밝히는 사역에 동참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기도의 용사 120명!, 오순절 성령강림 때까지 기도했던 120명처럼 공동체 안에 오순절의 역사가 있을 때까지 기다리며 불을 밝히는 일에 2013년에도 여러 용사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서승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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