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NO. 52"섬김하늘가족과 함께 Merry Christmas"
사무간사  

우리 주님 하늘 영광을 버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낮고 천한 곳에 오심을 기뻐합니다.

오늘 우리가 기쁨으로 베들레헴으로 달려 가서

주님께 경배드립니다.

우리 마음에 오셔서 함께 하시는 주님께

엎드려 찬송과 경배를 드립니다.

베들레헴 짐승의 먹이 그릇에 오신 주님은

오늘 그 그릇보다 더 추한 내 마음에 오셔서

나의 죄의 값을 대신 감당해 주시고

나의 고난과 아품과 질병의 짐을 대신 지시고

나에게 참 자유를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섬김 하늘가족이

주님 우리 가운데 오심을 기뻐합니다.

                             

                                                      -서 승 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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