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28 No. 35 해로운 믿음 관리자 10.09.19 3339
27 No.5 어렵지만 해야 하는 일, " 십자가를 경험… 하늘소망 10.03.24 3342
26 No.6 소망, “이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까?” 하늘소망 10.03.24 3351
25 No.11 십자가의 삶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도 없… 하늘소망 10.04.13 3353
24 No.8 고난과 부활, 그리고 교회 설립 14주년 특… 하늘소망 10.03.24 3360
23 목회자 코너를 신설하면서 관리자 10.01.24 3370
22 No.4 가정교회 선택 그 이후, " 이제 기도합시… 하늘소망 10.03.24 3409
21 No.3 “ 언제부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할 것… 하늘소망 10.03.24 3426
20 No. 32 생명의 삶(제2기)에 초청합니다 관리자 10.08.29 3432
19 No. 19-46 추수감사절, “ 지난24년을 돌아보며… 사무간사 19.11.17 3457
18 NO. 12-14 "포인트 전도 한 달" 사무간사 12.04.03 3502
17 No. 5 간증이 있는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관리자 11.01.30 3547
16 NO. 12-12 "질문이 있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사무간사 12.03.18 3558
15 NO. 12-13 "개인기도와 공예배 기도" 사무간사 12.03.25 3560
14 No.2 “담임목사가 직접 가정교회를 한다는데~… 하늘소망 10.03.24 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