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567 NO. 13-27 "통합수련회, 부모가 먼저 기도합시다 사무간사 13.07.07 2266
566 NO. 13-28 "각 가정교회,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사무간사 13.07.14 2269
565 NO. 13-29 "요즘 아이들에겐 스마트폰?" 사무간사 13.07.21 2186
564 NO. 13-30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이시다." 사무간사 13.07.28 2335
563 NO. 13-31 "교회와 가족, 나의 인질인가? VIP인가? 사무간사 13.08.04 2251
562 NO. 13-32 "간증을 나누는 삶" 사무간사 13.08.11 2226
561 NO. 13-33 "여러분이 가장 깨끗하게 사용하네요" 사무간사 13.08.18 2127
560 NO. 13-34 "우리의 문제는 무엇일까?" 사무간사 13.08.25 2097
559 NO. 13-35 "기도하고 합시다." 사무간사 13.09.01 2141
558 NO. 13-36 "기도제목이 너무 이기적이다." 사무간사 13.09.08 2157
557 NO. 13-37 " 섬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사무간사 13.09.15 2128
556 NO. 13-38 "나는 어떤 맛일까?" 사무간사 13.09.22 2123
555 NO. 13-39 "11.10 새생명 축제의 날" 사무간사 13.09.29 2107
554 NO. 13-40 "새생명축제, 한나의 기도에서 시작" 사무간사 13.10.06 2107
553 NO. 13-41 "목사로 교회를 섬기면서~~" 사무간사 13.10.13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