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새해를 시작하면서 특별새벽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운 새벽 시간이었지만 함께 하신 여러분, 올 한 해도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특별히 2012년은 다른 어떤 축복보다도 날마다 십자가를 경험하는 축복의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특별새벽기도 시간에 “십자가의 경험은 나에게 있어서 ~~~하다”라는 고백을 나누었습니다. 십자가는 바라보는 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십자가를 경험하며 사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특별새벽기도 시간에 나누었던 내용들을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컬럼에 정리된 마지막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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