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노숙자 밥퍼 사역)두려움을 없애주시는 하나님
조 은: (노숙자 밥퍼 사역)나의 걱정을 조금 덜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윤예은: (노숙자 밥퍼 사역)하나님은 우리를 완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영자: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계획을 가지고 일하시는 것을 경험(한국 땅을 위한 선교사님을 통해 일하심, 애양원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위해 미리 준비하심)
최계실: 전심으로 예배드릴 때 하나님은 제게 평안함과(노숙자들에게도 동일하게)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김미숙: 가는 곳마다 밀알이 심겨지고 심기어졌던 그 밀알이 썩어지기로 결정했던 그곳에서 그들을 통해 열매 맺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20명이 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연합하고 하나 되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양하연: (노숙자 밥퍼 사역) 덥고 힘들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주신다.
양은별: 묵상이 잘 되어 신기했다. 노숙자 사역을 마무리 잘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할 때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경험
이영민: 팀 리더로 많은 고민과 어려움 때문에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하나님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노숙자 사역 때(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여전히 기다려 주신다.
최미경: 선교사와 나는 뭐가 다른가? 그분들에게 특별한 게 뭔가? 하늘의 상급이 높음을 알고(담대함을 얻어감) 전도가 부끄럽지 않은 게 처음
한주영: 나를 세상에서 하나님 일에 대한 담대함과 세상일에 초월할 수 있게
하셨다.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의 갈등-차별도 하고 노숙자 사역 가운데 선입견 - 오히려 그분들이 더 감사함. 편견 없이 사람을 대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박성하: (노숙자사역) 평소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것을 하게 하셨다.
김상범: 하나님은 나를 선한 방향으로 인도하신 것을 경험했다.
이종찬: 하나님은 내가 어려워서 기도할 때 들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조 헌: (자연과사람)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이준희: 제 마음을 바꾸시는(부모님과 집 생각만 할 줄 알았는데) 하나님을 경험했어요.
김선민: (노숙자 사역)용기를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어요.
이하영: (노숙자 사역) 불안감을 깨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조서현: (전도지를 거절)힘든 것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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