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생명축제에 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각 사람의 이름이 누군가의 가슴에 새겨져 기억하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이름을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섬김의교회 담임목사 서 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