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학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행복자  
1906년
일본의 어느 대학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영국. 독일, 불란서,
한국, 일본, 미국 등
모든 사람들이 많은데

국적 별로
화장실을 쓰는데,
중국인 화장실이
제일 더럽데요,

매주 마다
검사를 하는데
중국인 화장실은
늘 지적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1907년도가 되니까
중국 화장실이
제일 깨끗한
화장실이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 난 것입니다.
밤 12시가 되었는데
대학 총장이
학교를 둘러보는데

기숙사 불이
하나 하나 꺼져 가는데
유독 한 방에는
불이 안 꺼져요.

"야, 저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구나"

그런데 얼마 후
그 방에서
문이 삐걱 열리면서
한 학생이
대야에 걸레하고
비누하고 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중국인 화장실에 가서
비누칠을 해 가면서
얼마나 얼마나 깨끗이 하는지

"학생"

하고 부르니까
깜짝 놀라서

"예, 총장님"

"학생이 매일 밤 청소하는가?"

"예"

"고맙네
그런데
공부가 바쁜 학생이
어찌 그렇게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우리 나라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중국의 명예를 위해
매일 청소를 합니다.

이 학교
졸업 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그래서
총장님이
그 이름을
수첩에 기록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특별 장학금을 주고,
좋은 교수를 선정해 주고,
격려해 주면서
앞 길을 열어 주는데,
마침내
그는

그것이 계기가 되어서
중국의
총통이 되었습니다.

장개석 총통은
화장실 청소를
충성스럽게 하다가
팔자 고친 사람입니다.

펀글.
 

네가
자기 사업에
근실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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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한주 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증말루 사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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