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초청잔치를 보며!
류철종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였습니다.
'섬김의 한마당 끝났을 시간이고 사진은 홈피에 올라 왔을까'
라고 얘기하는 아내(박성임권사)의 말에 노트북을 켰는데
행사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을 하더군요 계속 새벽 1시반 까지
보면서 너무 너무 기뻐습니다. 보이지 않으신 분들도 계셨지만
향수를 달래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하며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호주 캔버라에서 류철종 박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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