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보다더 꺠끗케하신 예수님
햇님  
     오늘 하얀눈이 내린순간 이 찬양의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흰눈보다더 흰눈보다더 주의 흘리신 보혈로 희게 씻어주소서..

우리의 모든죄를 사하신 예수님의 탄생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그 분의 오심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지요.   모든 두려움에서 우리를

자유케하신 그 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의삶 속에서 그 분의 향기를

나타내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 번 생명의삶2기를 은혜가운데 마치게되어 감사드리며, 
 
목사님.우리반 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로 시작될 교육이 기대가되며.

나의 삶을 변화시켜줄 것을 생각해보니 즐겁습니다..주님께서 저를 사용케

하심을 믿으며 축복의통로자로 쓰임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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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2010.12.09 18:08:22
햇님 글 감사합니다.
이번 생명의 삶 2기는 저에게도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초를 어떻게 새롭게 세워야 하는지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과정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준비하는 저의 마음도 벌써 설레는 마음입니다.
성도를 성도가 되게 하고,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는 과정이 될 것을 확신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 대로 그 마음의 소원에 넘치도록 하신 우리 주님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