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목장
사마  
안녕하세요?
지난 주일에,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로 섬김의 교회에서 간증을 한 수원 한길교회 이신규 목자 입니다
교회 밖에 나가 처음하는 간증이라서 많이 두려웠지만 따스한 섬김의 교회 분위기에 차분하게 잘 마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정교회의 이름으로 귀 섬김의 교회와 이렇게 연결의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서로 필요한 것이 있으면 함께 공유하여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식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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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식이   2010.03.05 15:57:38
목자님~ 먼 곳에서 와 주시고, 금식하시면서 준비해 주시고, 영혼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짱~ 이셨습니다.^^ 목녀님과 목자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도전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정빛보라 라고 아시지요? 올해 졸업했습니다. 보라가 선생님 무지 좋아했다고 말하더라구요. 지금은 필리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