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조이  
안녕하세요 박경숙입니다.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가슴이 뭉클하며 많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삶 가운데 나를 어렵게 하는 여러가지 관계와 문제의
벽을 스스로 넘으려고 한 나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를 때 그 벽을 넘을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말씀으로 늘 깨우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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