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빨리 지나간 1주일이었습니다..
불가능제로  

남부에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설레였던 만남이었습니다.

월요일 공항에서 만난 반가운 7명의 섬김 지체들!
그리고 보내주신 사랑이 듬뿍담긴 선물!!

정말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때보다 바쁜 일정과 더운 날씨로 고생되어도
기쁘게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신
팀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세심하게 챙겨주신 선물에 또 한번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저희에게 늘 큰 격려가 되며
방문한 이 팀에게도 힘이 되었던 바로
여러분, 한분한분의 기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만나서 찾아뵙고 한분한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남부에서 박성준, 김희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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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2009.08.25 14:27:36
^^선생님 부부가 거기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늘 성령충만하시고 강건하세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