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깐네  

하나님께서 오늘은 비를 주시려나 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성큼 다가오겠죠?
전 햇빛을 좋아합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면서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 밖에서 이뤄지는 일들에 대하여 생각하면 하나님의 경륜이 크고 세밀하심에 많이 놀랍니다.
저의 무지함으로 인해 미처 깨닫지 못하는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그것까지도 용납하시고 이해하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아버지라는 사실!!

섬김의 가족여러분~~
홈피에서 만나고 싶어요!!
여러분의 발자취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간증하는 곳이였음 좋겠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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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국   2009.03.22 22:32:56
그런 날이 오겠지요..
조만간 섬김의 교회가 정말로 정말로..하늘 가족이 될거니까요..
그런 조짐들이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저도 글을 많이 남겼던거 같은데..
어느날인가 부터 바쁘다는 핑게로
이곳에 들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또 들러서는 내일만 보고 휭하니 나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