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칼럼
번호 제   목 글쓴이날짜조회
744 설립12주년, 그 이후 섬김 08.04.21 4642
743 설립 13주년, 우리의 사명 섬김 09.04.21 4016
742 목회자 코너를 신설하면서 관리자 10.01.24 3316
741 No.1 가정교회를 선택하실 때 이렇게 해 주세… 섬김 10.02.01 3558
740 No.2 “담임목사가 직접 가정교회를 한다는데~… 하늘소망 10.03.24 3538
739 No.3 “ 언제부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할 것… 하늘소망 10.03.24 3366
738 No.4 가정교회 선택 그 이후, " 이제 기도합시… 하늘소망 10.03.24 3352
737 No.5 어렵지만 해야 하는 일, " 십자가를 경험… 하늘소망 10.03.24 3284
736 No.6 소망, “이제 주님께서 어떻게 하실까?” 하늘소망 10.03.24 3280
735 No.7 윷 놀이, “낙(落)”이 있어서 “낙(樂)”… 하늘소망 10.03.24 3940
734 No.8 고난과 부활, 그리고 교회 설립 14주년 특… 하늘소망 10.03.24 3299
733 No.9 고난, 그리고 그 이후 하늘소망 10.03.24 3608
732 No.10 가정교회, “한 사람 사랑하기를 실천하… 하늘소망 10.03.30 3225
731 No.11 십자가의 삶이 없이는 부활의 영광도 없… 하늘소망 10.04.13 3300
730 No.12 가정교회 모임은 금요일 저녁에 하늘소망 10.04.13 3250